TAG 욕구
바다의 바닥을 밟고서있어요
지금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어
내 발에 곧 닿을 파도물이 기다려진다면
파도가 밀려올때 반갑고 쓸려갈때 아쉬운마음들까
물속 어느곳 꽤 깊은 파도치는 어느곳에 어떤 사람
파도가 거칠때 무섭고 동동이도 그몸 흔들며 안아줄때 만족할수있을만큼의 단순함은 능력인가요
물속 어느곳 꽤 깊은 파도치는 어느곳에 어떤 사람
파도가 거침없이 닥칠때 재미있고 동동이도 그몸 흔드네 잔잔하게도 파도 당신 안아주고있을때
당신은 거침없이 그 몸 태워 보내줄 파도만 생각하며 기다리나요
쓸려가는 그 소리 밀려오던 그 소리
다양한 조개껍질들 모래알들 절대 셀수없는 그 많은 모래알들이 하는 노래
자갈이들어간 길죽한 나무막대기 악기로는 결코 들을수없는 노래
그래요 어쩌면 쓸려가고있는 저 썰물이 나갈때 그순간 곧 밀려들어오는 밀물과 함께 만날때
나의 거친 두 발을 닿아만지리라고 알고있던것일테죠
그 순간의 마음이 내가 당신을 만나기전이었습니다
마치를 끝내고 잔잔하게 끓어오르기 시작한 열기를 보듬어 안은 채 사람도 없고 한산한 분위기의 나비 도착.
수분도 보충하고 잠시 늘어져있다가 플룻 마우스피스를 뽑고 트럼펫 불듯이 놀고 있었다.
화장실에 쉬하러갔던 가득군 돌아오면서 눈이 휘둥구루
"그 소리 뭐야 ..?"
"어 피스 빼고 불고있었어 , 우하하"
팔랑귀인 나는 좋다는 소리 들으면 바로 꽂혀서 홍키보라도 합세.
간단한 잼을 해보았다.
....
아마존 사운드가
(너무 어두워서 Jumpcut에서 보정)
음정이 완전 불안하고, 운지도 전혀 틀리다, 어떤 음은 완전 반대로 짚는 경우도!
실험적인 의미로 그리고 그걸 뛰어넘어서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발견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 피어오른다.
march /m

t
/ (marches, marching, marched, marchers)
A march, as a musical genre, is a piece of music with a strong regular rhythm which in origin was expressly written for marching to and most frequently performed by a military band. In mood, marches range from the moving death march in Wagner's Götterdämmerung to the brisk military marches of John Philip Sousa and the martial hymns of the late 19th century. Examples of the varied use of the march can be found in Beethoven's Eroica Symphony, in the marches militaires of Franz Schubert, in the marche funèbre in Chopin's Sonata in B flat minor, and in the Dead March in Handel's Saul.
http://en.wikipedia.org/wiki/March_(music)
시켜서하라면 못할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경건하게 한곡 때리고.


t
/ (marches, marching, marched, marchers)March (music)
A march, as a musical genre, is a piece of music with a strong regular rhythm which in origin was expressly written for marching to and most frequently performed by a military band. In mood, marches range from the moving death march in Wagner's Götterdämmerung to the brisk military marches of John Philip Sousa and the martial hymns of the late 19th century. Examples of the varied use of the march can be found in Beethoven's Eroica Symphony, in the marches militaires of Franz Schubert, in the marche funèbre in Chopin's Sonata in B flat minor, and in the Dead March in Handel's Saul.
http://en.wikipedia.org/wiki/March_(music)
시켜서하라면 못할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은하무적가극단이기 때문에 역시 프리스타일로 즐겁게 합니다.
경건하게 한곡 때리고.
"20시간 잤어, 나 High야"
10시가 되도록 연락이 되지 않아 옷도 벗지 않은 채로 그냥 이대로 잘까하고 퍼져있던 중 가득 전화.
어제 몸을 꽈배기처럼 꼬고 새우잠을 자서 온몸이 다 아픈 상태라 나름 Low였는데 말이지.
오호라. 뭔일이 있겠구나 직감하고 카메라를 챙겼다.
아니 그게 전부는 아니고 가득과 나는 둘 다 양손을 써야만 하니 촬영을 할 Crew가 하나 더
Enzoy에게 전화. 홍콩 독감은 다 나은 듯 하고 혼자 무료하게 뒹굴고 있었다.
"젬베 메구 작티(카메라), 메모리 챙기구 가자"
질질질 Enzoy를 끌구 홍대 도착. 가득은 뭔가 만반의 준비를 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가 하면서 자정이 좀 못된 시간에 500에 조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거리도 500도 꽤 한산하다.
가득은 일어나서 첫 식사고 나 역시 저녁을 먹을까 말까 갈등하다가 삼각김밥하나만 쑤셔넣고 온 상황이라 일단 고기 골목으로 가서 돼지갈비+고추장돼지고기 먹고 고기전문가 Enzoy의 한 썰을 듣고 나서 놀이터러 고고.
너무 휑하니까 오히려 어수선하다.
가로등에 은행이 예쁘게 비치는 자리에서 놀고 있었다.
소리가 작아. 노래가 제일 가깝게, 그 다음으로 엠프, 플룻은 제일 멀게 두자.
항가항가
사람도 없고 이뿐 언냐들은 더더욱 없어서 빈둥빈둥.
이때 가득군의 의외의 제안을 한다.
"형 마칭할까?"
"그래? 마칭 +_+? 할까?"
* 원본링크 : http://jaycut.com/mixes/preview/5746
(너무 어두워서 JayCut 에서 편집+보정)
(재생이 안되면 이쪽 이용해주세요)
차량 도난 경보기 소리가 찰지게 세션을 해주셨습니다.
잇힝~ 기분 좋아져써.
가자가자 마치하러!
(part2 로 이어집니다)
10시가 되도록 연락이 되지 않아 옷도 벗지 않은 채로 그냥 이대로 잘까하고 퍼져있던 중 가득 전화.
어제 몸을 꽈배기처럼 꼬고 새우잠을 자서 온몸이 다 아픈 상태라 나름 Low였는데 말이지.
오호라. 뭔일이 있겠구나 직감하고 카메라를 챙겼다.
아니 그게 전부는 아니고 가득과 나는 둘 다 양손을 써야만 하니 촬영을 할 Crew가 하나 더
Enzoy에게 전화. 홍콩 독감은 다 나은 듯 하고 혼자 무료하게 뒹굴고 있었다.
"젬베 메구 작티(카메라), 메모리 챙기구 가자"
질질질
가득은 일어나서 첫 식사고 나 역시 저녁을 먹을까 말까 갈등하다가 삼각김밥하나만 쑤셔넣고 온 상황이라 일단 고기 골목으로 가서 돼지갈비+고추장돼지고기 먹고 고기전문가 Enzoy의 한 썰을 듣고 나서 놀이터러 고고.
너무 휑하니까 오히려 어수선하다.
가로등에 은행이 예쁘게 비치는 자리에서 놀고 있었다.
소리가 작아. 노래가 제일 가깝게, 그 다음으로 엠프, 플룻은 제일 멀게 두자.
항가항가
사람도 없고 이뿐 언냐들은 더더욱 없어서 빈둥빈둥.
이때 가득군의 의외의 제안을 한다.
"형 마칭할까?"
"그래? 마칭 +_+? 할까?"
* 원본링크 : http://jaycut.com/mixes/preview/5746
(너무 어두워서 JayCut 에서 편집+보정)
(재생이 안되면 이쪽 이용해주세요)
차량 도난 경보기 소리가 찰지게 세션을 해주셨습니다.
잇힝~ 기분 좋아져써.
가자가자 마치하러!
(part2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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